올댓뷰티아카데미

강사님께 체크하면서 나아가니 자신감 가지고 하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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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뷰티아카데미에서 강의를 듣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직장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해보는게 어떨까? 고민하다가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피부관리랑 왁싱이 생각이 났어요! 관련 분야에서 일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니 일당 국가자격증이 필요하더라구요. 경험상 그래도 규모가 큰 학원의 커리큘럼이 저한테 맞는 거 같아서 바로 상담하고 등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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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재미있었나요?

점점 발전되는 작업물과 테크닉을 보고 느꼈을 때 입니다! 상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손에 느껴지는 그 감각이 너무 재미 있었어요. 연습한 만큼 결과물이 보여지니 뿌듯하고 짜릿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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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면서 어떤 점이 어려웠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생각보다 외울 게 많아서 좀 어려웠어요. 암기에 취약한 편인데 머리에서 생각 안 나도 몸이 기억하게끔 연습을 계속 했던 것 같아요! 저는 학원에서 같이 연습 하는 파트너 분이 있었는데 확실히 마네킹 연습보다 상호 연습이 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수업 없는 날에도 스케줄 맞춰서 같이 연습하고 말로 내뱉으면서 순서를 외우니 어려움이 좀 덜어지더라구요! 이 자리를 빌어서 상호 연습 해준 파트너 분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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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강사님의 피드백과 상호 연습, 연습실 사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님께서 매의 눈으로 자세나 부족한 부분 잘 짚어서 말씀해주시고 기억 안 나거나 보고싶은 테크닉 요청하면 흔쾌히 보여주시고 결과물 중간 체크도 계속 해주시니 좋았어요! 편하게 물어봐 달라고 하셔서 저희 1부 학생들은 부담없이 강사님께 체크하면서 나아가니 자신감 가지고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실기는 시간을 들이는 만큼 실력이 느는 것 같습니다! 상호 연습할 때 실제 사람 얼굴에 하니 실기시험 대비하기에 적응하기 편했고요~! 빈 강의실에서 연습이 가능하니까 흐름 끊기지 않고 연습을 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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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아티스트를 꿈꾸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원래 웹디자이너로 일 했었습니다. 손으로 무언가 만들어 내는 걸 좋아하고 결과물로 뿌듯함을 느끼는 걸 매우 행복해하는 사람이에요. 회사 생활을 길게 하면서 좋아하는 이 일을 회사에 맞춰 기계적으로 하면서 이렇게 일하면 오래 일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속 디자이너로 회사생활을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평소에 관심있었고 가끔 가족, 지인들에게 화장해주거나 피부 홈케어 해주던 게 생각나서 “제대로 한 번 배워볼까?”,  “직업으로 선택하지 않아도 기술로 가지고 있으면 언젠간 도움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피부미용도 아름다움을 이끌어내고 만들어주고 결과물을 보면 뿌듯해지는 부분이 비슷하잖아요! 나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기 충분한 분야라고 생각하여 뷰티아티스트를 꿈꾸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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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아티스트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해보고 싶은데 할까, 말까 하는 고민은 하지 마세요! 걸어보지 않았던 길은 누구나 두렵고 불확실해요! 가봐야 아는거죠. 고민하는 동안 시간은 저를 기다려주지 않거든요. 저도 준비하면서 그간 괜히 고민하면서 시간을 소비했단 생각에 빨리 시작할 걸 후회했어요. 그리고 시작하게 되면 마음 다잡고 진지하게 성실하게 임했으면 좋겠어요.
쉬운 마음 가지고 하면 금방 떨어져 나갈 만큼 어려운 분야라는 생각이 들어요. 겉은 화려해 보일지 몰라도 쉬운 일은 없다는 걸 알기에 특히, 뷰티 업계는 체력 관리와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에 잘 맞춰야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항상 관련 공부하고 연습하고 노력하고 자기관리도 필수 인 것 같아요. 이 부분을 잘 컨트롤 한다면 다들 멋진 뷰티아티스트가 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뷰티아티스트를 위해 한발자국 내디딘 여러분들! 포기하지 말고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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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본인의 꿈이나 미래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일단, 피부과나 에스테틱샵, 왁싱샵에 취업만 된다면 실무를 열심히 배워보고 싶어요. 그리고 저만의 샵을 세상 밖에 선보이는게 최종이 아닐까 싶네요! 많은 응원 해주세요:) !